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폴아웃3 첨 해보면서 느낀점
    게임잡소리 2021. 4. 21. 18:37

    제곧내

    딱 보자마자 느낀 거+팁

    스코프로 조준하는 게 안 되는 게 태반이다. 그리고 에임을 맞춰도 총알이 투사체마냥 날아가서 안 맞을 수 있다. 그러다 보니 vats 의존도가 높고, 중근접 플레이가 선호된다.

    뉴베가스에 비해 돈이 압도적으로 적음. 어느정도냐면 돈버는게 막막해서 잡동사니들을 주워다 팔아야 함

    슈퍼 뮤턴트가 뉴베가스에 구울마냥 자주 나옴, 반대로 구울들은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음

    렙업 할 때마다 특성 골라서 진행이 빠름

    렙이 낮을 때는 난이도가 높은데(일반 난이도 기준 무기, 총알 부족한데 적은 많음) 절반만 가면 양학 가능(레벨링에 따라 레이더들 무기도 업그레이드)

    버블헤드가 이점이 많은데 처음 가는 곳이면 헤맴

    초반엔 과학, 자물쇠를 50까지만 찍고 경화기를 100을 찍자. (그리고는 수리 95, 의학 과학 60, 자물쇠 95를 찍으면 완벽하다.)

    카르마가 어지간한 걸 다하니까 컨셉은 알아서 하는 게 좋지만, 선 카르마가 할게 많다. 악 카르마는 초반에 돈 조금 더 주는 거 외에는 생활이 많이 꼬인다. 특히 풍경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은 메가톤에 폭탄이 터지면 일정 구역이 방사능 먼지화가 되니 선택이 중요하다.

    초반부터 누카 수류탄이랑 다트 건 재료는 최소 하나씩 모으자. 나중에 얻으려고 하면 대가리 깨진다.

    다트 건 설계도는 텐페니 빌딩 들어가서 1층 왼쪽에 상점에서 사면된다.

    누카 수류탄은 도면이 3개가 있는데, 3개 다 얻으면 한 번에 3개씩 만든다. 다만 2개까지만 추천한다. 나머지 하나는 주재료인 누카콜라 퀀텀을 30개나 가져다 바쳐야 도면을 주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다.

     

    끝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