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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같은 경우 한국인들 기준으로는 가장 많이 접하고 많이 쓰는 식재료입니다. 저는 보통 통마늘로 가니쉬를 만들거나, 볶음밥을 만들때 첨가하는 편인데요. 마늘이 제대로 익지 않으면 특유의 쓴맛같은게 올라와서 요리가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쓴맛을 없에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6분 정도로 약한 불로 타지 않고 갈색빛이 살짝 돌 정도로만 익히면 됩니다. 마늘에서 감자같은 식감이 나고, 쓴맛이 없으면 최상의 결과입니다. 이정도 익히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