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8x90
이건 내가시킨 고기짬뽕
이건 동생이 시킨 볶음짬뽕
점심에 밥먹어야 하는데 요리하기 귀찮아서 이비가 짬뽕까지 직접 걸어갔습니다.
이비가 짬뽕의 큰 특징은 진한 육수인데, 자칫 잘못하면 느끼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오마니가 3년 전쯤에 먹었을 때 그 소리를 했었던 기억이 나네여.
결론은 잘 우려낸 육수에다가 고기 추가하고 면까지 넣으면 어지간하면 맛있다. 프렌차이즈 만세.'기타 잡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진택배 배송 진짜 느리네... (0) 2021.01.11 젝콕의 저렴한 맛평가 (0) 2020.12.20 포카리스웨트 맛 탄산음료 '스노우 콜라' (0) 2020.12.16 브라질리언 왁싱의 무한루프 (0) 2020.12.06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 결과... (0) 2020.11.30